20일 보수단체 회원 약 80명은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무실 맞은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간첩을 비호하는 민변은 국민에게 사죄하라"고 주장했다. 이들은 또 유우성씨의 중국 이름을 언급하며 "순수한 탈북자가 아닌 간첩이다, 즉각 구속해서 엄단하라"고 했다.
ⓒ박소희2014.03.20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정치부. sost38@ohmynews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