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상촌 주민들이 노젓는 배를 타고 하롱베이를 구경하는 일행들. 커다란 광주리 모양의 대나무 배지만 대나무 사이에 콜타르를 발라 물이 새지 않아 안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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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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