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피겨퀸' 김연아는 소치올림픽이 끝난 후 지난 3월 6일 파파라치 보도에 의해 열애 사실이 공개되었다. 이에 김연아 측은 사생활침해와 명예훼손 등으로 해당 언론사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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