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cott Wightman(스콧 와이트먼) 주한영국대사는 전 세계 평균온도가 4℃ 증가한다는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인류의 건강, 전 세계 식량 안보, 경제 발전에 있어서 사실상 재앙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.
ⓒKEI 제공2014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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