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월 캄보디아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주고 교가를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펼친 요술당나귀 리더 라마와 현지 아이들이 밝게 웃고 있다.
ⓒ요술당나귀2014.04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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