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용자동차 창원공장에 다니가 2009년 해고되었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창원지회 조합원 정아무개(50)씨가 심장마비 추정으로 사망한 가운데, 노동계는 해고자들의 빠른 복직을 요구하고 나섰다. 사진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창원지회가 쌍용차 창원공장 앞에서 '복직투쟁'할 때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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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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