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씨. 1년 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작업실에서 다시 만난 그는 "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 아트적인 측면에서 인공위성 프로젝트는 실패한 상태"라고 잘라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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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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