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가족 대변인이자 세월호 희생자 유예은 양의 아버지인 유경근 씨. 그는 강론을 통해 "남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유가족들이 이 나라를 떠나는 결정을 하지 않도록 함께 해달라"고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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