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 알림 1관에서 '글래스 아이 미디어' 공동 설립자 로라 아미코와 크리스 아미코가 총격 사건 희생자 럭키 퍼넬의 생전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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