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용화 씨는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지만 자식들은 절대로 들어와 살지 못하도록 당부한다. 그는 원전은 짓지 않는 게 답이라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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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 강사, 전 안성신문 기자,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, 현)안성시의회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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