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천리 주민은 20년 넘게 집단이주를 요구해오고 있다. 박갑용씨의 모친은 원전이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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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 강사, 전 안성신문 기자, 전 이규민 국회의원 보좌관, 현)안성시의회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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