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막말
민경욱(청와대 대변인)
"(서남수 장관이)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,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. 쭈그려 앉아서 먹은 건데 팔걸이 의자 때문에, 또 그게 사진 찍히고 국민정서상 문제가 돼서 그런 것이다."
4월21일, 청와대 춘추관
ⓒ고정미2014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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