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대강조사단, 4대강범대위, 새정치민주연합 4대강붕법비리진상조사위원회는 6일부터 낙동강 창녕함안보에서 시작해 나흘동안 4대강 현장조사에 나섰다. 사진은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함안보 직상류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가 바닥의 저질토 상태에 대해 측정하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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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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