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인생을 얘기하는 주님을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다보니 당연히 안성기 선배가 생각났어요. 그래서 추천했고, 다행히 안성기 선배가 응해주셔서 천만다행이죠. 그리고 주님이 맹기(장님이 수를 외워서 두는 바둑)를 두는 장면은 정말 아름다웠어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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