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사단은 첫날 함안보에 도착해 “4대강 사업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” “수자원공사 국민혈세 지원을 중단하라” “4대강 사업을 위탁하고 시행한 책임자를 처벌하라” 등의 구호를 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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