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한길-조경태 어색한 악수
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대표와 조경태 최고위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. 조 최고위원은 권은희 전 과장 광주 광산을 지역 전략공천 확정에 대해 "천정배 전 의원 죽이기 공천이다"며 "호남 민심을 짓밟는 것으로 두 대표는 밀어붙이기식 잘못된 공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"고 주장했다.
ⓒ유성호2014.07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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