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<블랙딜>의 한 장면. 민영화가 이루어진 아르헨티나의 노후된 철도는 오직 기업의 '이윤추구'만을 위해 달린다. 그 이윤추구에는 이용자의 편의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, 청결이나 안전과 같은 필수적인 요건은 배제된 상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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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에디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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