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척마을 주민이 고구마 순을 정리하고 있다. 계척마을은 산수유 시목지이면서 남도 이순신길 백의종군로의 출발지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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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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