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학생 강혁군의 아버지와 누나는 매일매일 안산 하늘추모공원을 찾는다. 수학여행 가기 싫다고 했던 아들인데 하루 아침에 주검이 돼 돌아왔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