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.30재보선 결과 새누리당 후보가 총15곳 중 11곳에서 당선되어 대승을 거둔 가운데,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나경원(동작을), 정미경(수원을) 당선자가 웃음을 짓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