팽목항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국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. 빨간 등대 앞으로 경비함정이 지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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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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