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오전 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리에서 송전탑 공사장으로 들어가는 덤프트럭을 막기 위해 출입구 앞에 서 있던 주민이 한전 직원에 의해 끌려나오다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었다.
ⓒ이보나2014.08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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