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범우의 집터는 1784년부터 처음으로 신앙 집회가 열리던 곳이다. 당시 사람들은 주일이 7일째에 온다고 생각해 매월 1일, 7일, 14일, 21일, 28일에 정기적으로 모였다. 이곳에서 집회를 열었던 이들을 '명례방 공동체'라고 불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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