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위로하는 교황
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리는 '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'를 집전하기 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잡고 위로했다. 교황은 한 할머니가 전한 '희망나비' 브로치를 제의에 달고 미사를 집전했다.
ⓒTV화면2014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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