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유가족 대표들이 1일 오후 국회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3차 면담을 갖던 도중 '기존 여야 재합의안에서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다'는 새누리당의 입장을 듣고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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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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