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미래교육연대는 1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, 정석규 경남교육희망 대표와 황경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, 백남해 열린사회희망연대 대표(신부), 송영기 전교조 경남지부장(왼쪽부터)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