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설하우스에서 딸기의 모종상태를 살피고 있는 정재근씨 부부. 지난 2월에 찍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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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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