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오후 9시부터 20여 분 <오마이뉴스>와 대화를 나눈 유백형(세월호 실종자 양승진 단원고 교사의 아내)씨가 대화 후 송편을 건네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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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. extremes88@ohmy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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