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운데 앉은 광현(이민우 분)은 처음 보는 일본인 모리에게 '한국엔 왜 왔냐', '언제 가냐', '무슨 일을 하느냐', '일은 해야 하지 않느냐'는 등의 질문세례를 퍼붓는다. '무슨 책을 읽느냐', '책 이야기를 꼭 해달라'는 영선과는 대조적이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