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장이 난립한 김포 거물대리
김포 대곶면 거물대리 주민 김의균씨의 집 바로 옆에는 주물공장이 입주해있다. 김씨는 주물공장에서 날아오는 먼지와 들리는 소음 등으로 피해를 호소했다. 김씨의 2층 집 옥상에서 바라본 모습.
ⓒ손지은2014.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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