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8일 쌤앤파커스는 온라인에 해명글을 게재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. 하지만 자사의 조직문화에 대해 해명하는 대목에서 '자연스럽게 프리허그를 하는 조직문화였다'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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