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6일부터 2박 3일 동안 콜밴은 첫 여행을 다녀왔다. 순천에 있는 한의원 '들풀'의 모습. 벽에 걸린 판화는 콜트콜텍 해고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'노동자에게 노래를'이란 제목의 이윤엽 작가 작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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