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에 모든 산을 수렵했다는 이병천 박사가 수령이 100년이 넘어 보이는 신갈나무에서 동공이 없이 깨끗한 상태의 수목은 보기 힘든 지경이라며 사진을 찍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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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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