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홍원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과 북에서 온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등 북한 고위대표단이 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함께 지켜보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"모든 시민은 기자다!"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