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인 지난 4월 16일, 안전행정부 장관이 사고 수습을 지휘해야하는 상황에서도 해경과 경찰, 진도 상황실 등에 격려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의 현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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