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솜이 연기한 뺑덕 역의 '덕이'
순진해 보이는 얼굴이 오히려 팜므파탈의 역할을 맡아 하기에 더 효과적이었다. 지나치게 매혹적인 얼굴은 오히려 극의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?
ⓒ씨제이 엔터테인먼트2014.10.0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영화, 음악,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.
'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