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놈펜 시내 곳곳에 내걸린 축하 현수막의 모습. 한국교민들도 손수 축하현수막을 제작해서 내거는 등 현지인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주는 분위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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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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