휠체어댄스스포츠팀 '그동안 고생 많았어'
2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'제11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' 휠체어댄스스포츠 콤비라틴 Class2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의 이영호(지체1급)와 이은지(비장애인) 선수가 동메달을 딴 박영철, 김유나 선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
ⓒ유성호2014.10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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