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와 손녀가 나란히 앉아 시와 그림을 곁들인 시화 체험을 하고 있다. 할머니와 손녀의 마음은 똑같은 동심일 것이다. 파스텔을 손에 묻히고 직접 그리고 쓰는 모습이 가을볕처럼 따사롭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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