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일 사망한 가수 신해철씨가 지난 2009년 6월 21일 성공회대 운동장에서 열린 '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 - 다시 바람이 분다'에서 공연하는 모습. 슬픔을 이기지 못한 그는 공연 도중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떨구기도 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