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언대에 나온 단원고 희생자 고 오영석 군 어머니 권미화씨는 “(의사봉)을 땅땅 때리는 순간 정말 씁씁했다, 역겨웠다”며 “누구에게나 평등하다는 법이, 소외당한 분들을 위한다는 법이 그렇게 통과됐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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