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조명숙

조명숙씨

그는 중풍으로 쓰러진 모친과 자식들에게 잘해 주위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.

ⓒ김철관2014.11.15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