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원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산청군 시천면 사리 양당마을에서 주민들의 주수입원인 지리산곶감(산청곶감)을 테마로 벽화를 그리는 재능기부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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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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