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6일 공무원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, "최상은 아닐지라도 158명이 공동발의한 법안을 국회에서 상정조차 못하고 논의의 통로를 막는 것은 정말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옳지 못한 처사"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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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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