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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민수 (cominsoo)

대학 수시 전형이 치러져 교내 식당에 수험생과 학부모가 몰릴 것을 두고 가격을 두 배로 올려받았던 한 식당이 사과문을 게재하고 환불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. 하지만 이 식당이 환불을 이유로 영수증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요구해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.

ⓒ수만휘닷컴2014.1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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