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부는 아무리 배가 주려도 종자씨를 먹지 않는다. 내성천은 한반도 모래강의 종자씨 같은 존재이다. 영주댐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 - 2011년 3월 내성천 회룡포
ⓒ박용훈2014.12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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