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진보연대, 민주노총, 한국청년연합 등으로 구성된 '국정원 내란음모정치공작 공안탄압대책위’는 20일 오후1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‘민주수호 국민대회’를 열고 전날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(아래 진보당) 해산 결정을 강하게 규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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