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구안의 평화로운 바다. 오른쪽의 문화마당에 정박한 거북선은 화포소리 대신 구경 온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뿜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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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혁'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노래 만들고 글을 쓰고 지구를 살리는 중 입니다. 통영에서 나고 서울에서 허둥지둥하다가 얼마 전부터 제주도에서 지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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