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12월 21일.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있는 이곳은 일본군이 사용했던 폭탄창고였다. 미군이 폭파시키고 난후, 무너진 구덩이는 이후 6.25발발하자 예비검속자들을 학살하고 암매장하는데 이용되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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