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"복수하겠다"는 문자 내용이 공개되자 31일 오전,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. 그는 "정말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죄송한 마음"이라며 "굳이 변명 드리고 싶지 않다, 다 제 잘못"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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